말씀_설교말씀

1.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2. 메시아 예수님은 시대가 패하거나 흥하는 것에 대한 비방의 표적

본문 마태복음 10장 28~33절, 마태복음 11장 6절

마태복음 10:28-33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1:6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마태복음 11장>을 보면, <세례요한>이 예수님 때 ‘시대를 증거하다가’ 옥에 갇혔을 때,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며 “오실 메시아가 당신이니까?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물으니,
예수님은, “그가 오면 어떻게 행한다고 구약에서 말한 대로, 내가 지금 병든 자와 가난한 자와 죽은 자를 살리며,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시대의 복음을 전한다고 전하라.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요한의 제자들이 떠난 후에 예수님은 따르는 무리에게 말씀하시길, “너희는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갔느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그는 선지자보다 큰 자니라.
하나님이 나 예수 앞에 사자를 보내노니, 그가 내 앞에 길을 예비하리라 하셨는데, 그자가 바로 요한이니라.” 했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전해 놓고도, <고통>을 당하니 <실족>했습니다. <낙심>하고 <예수님>과 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 말씀’을 듣고 <실족하지 말아야>, 예수님 말씀대로 <복이 있는 자>입니다.

<실족한다>는 말은 ‘낙심한다’,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시대 사명자들’을 통해 하시는 <구원의 역사>이니 ‘환난과 고통’이 있어도 ‘실족치 말고’, ‘낙심치 말고’,‘떨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 정신, 마음, 생각>들과 <환경의 어려움>들이 자기를 실족케 하고 낙심케 합니다.
절대 하나님은 ‘끝까지 도우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를 가든지’<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이 <함께>하시며, 뜻을 이루시니 모두 실족치 말고, 낙심치 말고,
끝까지 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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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4-27 오후 9: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