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하나님의 그 심정, 미리부터 정녕코 행하신다

본문 마태복음 24장 25절, 로마서 1장 2절, 로마서 8장 29절, 고린도전서 2장 7절, 사도행전 17장 31절, 전도서 3:17

<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하심이니라”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고린도전서 2장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전도서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까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적인 마음’으로 항상 행하면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솔로몬이 3천 잠언을 쓴 것도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썼다.’ 했습니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이같이 ‘진리’를 알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사람은 시간이 가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인이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행하심을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주를 따라 행하는 모두에게 성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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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31 오후 5: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