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1.주님은 이미 예정하시고 행해 오셨다 2.마음 수련

본문 .

[본 문]

창세기 22 : 14


 

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수련’은 크게 나누면 육신 수련과 마음 수련이 있습니다. 육신 수련은 몸을 여러 가지로 훈련하여 단련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 수련은 특히 신앙인들은 기도하고 배우고 영과 마음이 살아나 깨달아야 수련이 됩니다.


육신을 수련하게 되면 자신감이 생기고 평소에 못하던 것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거기에 해당되는 마음 수련도 되어 긍지가 강해지고 자신감이 차고 넘쳐 생활하는 중에도 인생의 장애물들을 뛰어넘고 능히 이기게 됩니다.


육신을 연단하는 육신 수련이 있고, 마음을 연단하여 빛나게 하는 마음 수련이 있습니다. 마음은 기도하고, 참고, 모순을 고치고, 행할 것을 행하고, 버릴 습관을 버리고, 주님을 사랑하고, 모르는 것을 배우고 알게 될 때 수련이 됩니다. 알아야 담대해집니다.


알아야 뭘 해도 할 수 있고 배워야 내놓을 것이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미 예정하시고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여러분들이 교회에 나오기 전부터 섭리해 오셨습니다. 하늘을 아나 알지 못하나 하늘 성삼위께서는 앞날을 보시고 사랑으로 기르시고 도우며 인생 어려움, 환난 가운데 함께 동행하시며 늘 함께 해 주셨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이미 알아서 섭리해 오셨습니다.


결국 오늘 본문 말씀처럼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이미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닫고 지금보다 더 귀하고 빛나게 만들어 예수님을 위해 써야 되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입니다. 아는 것이 마음을 갈고 닦는 것입니다.


모두 알았으니 열심히 자신을 가지고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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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8-02 오후 10: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