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사랑하면 딱 들어붙고, 미워하면 딱 떨어지고 생각하면 딱 들어붙고, 생각하지 않으면 딱 떨어진다

본문 .

[본 문]

마태복음 22 : 37 - 40

요한복음 14 : 8 - 11

요한복음 15 : 4 - 10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빌며,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느 정도 자기를 사랑하시는지 알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깨달았다가도 잊어버리고 의심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어느 정도 사랑하시는지 확실히 확인하고 느끼고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으면서 기본으로 알아야 될 것은 이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과 예수님도 사랑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기도해도 확인이 잘 안 됩니다. 물어봐도 대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기를 어느 정도 사랑하시는지는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해 봐야 압니다.


자기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짝사랑같이 사랑의 반응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도 짝사랑같이 사랑의 반응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은 참되고 진실하고 온전하고 완전하고 뜨거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고로 참되고 진실하고 온전하고 뜨거운 사랑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예수님이 어느 정도까지 자기를 사랑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것으로 확인하면 확인을 해도 부분적인 확인밖에 안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을 한 남자라고 생각하고, 혹은 한 여자라고 생각하고 진정 사랑하면서 자기를 어느 정도까지 사랑하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꾸준히 사랑하면서 확인해야 됩니다. 평소 신앙입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께 딱 들어붙고, 미워하면 딱 떨어진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께 딱 들어붙고, 생각하지 않으면 딱 떨어진다.』

생활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딱 떨어지게 됩니다. 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고 생각해야 그 품에 딱 들어붙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과 예수님이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때그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느끼고 깨닫고 확실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항상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항상 역사 하십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은 막연한 사랑이 아닙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자기가 먼저 사랑해 보면 알게 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에 해당됩니다.

 

이제 지켜 행하십시오.


사랑은 이론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어떻게 사랑하는지 배우고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깨달아 보십시오.


오늘 말씀, 『사랑하면 딱 들어붙고 미워하면 딱 떨어진다. 생각하면 딱 들어붙고 생각하지 않으면 딱 떨어진다.』라는 사랑의 생명 말씀을 머릿속에 마음속에 새겨 넣고 생명시 하십시오.

샬롬!

 

조회수
28,120
좋아요
0
댓글
0
날짜
2011-05-16 오후 3: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