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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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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하나님의 역사를 볼 때도, 어떤 상황을 볼 때도 ‘현실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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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모든 것>을 누가 말하는 것만 믿고 엉성하게 확인하지 말고, 본인이 100% 확인해 봐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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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있듯, ‘지구’가 있듯, ‘달’이 있듯, ‘별들’이 있듯, ‘바다’가 있듯, ‘땅’이 있듯,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확실히 존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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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은 ‘목적지’까지 가야 이루어진다.
6,33920
길을 닦든지, 집을 짓든지, 옷을 만들든지, 글을 배우든지, 언어를 배우든지, 만사의 하나하나를 제대로 모르고 해 보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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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이름만 알고 그럭저럭 믿으면서 ‘구원받겠지.’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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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결과>가 궁금하냐.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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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따라서 <끝>이 좌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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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육’만 위해 사는 자의 <결과>는 육으로 끝난다.
6,25020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절대 사랑하고 섬기며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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