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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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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성자 사랑’도 누가 시켜서 하지 말고, 자기가 ‘뇌와 생각의 차원’을 높여 개인이 유능하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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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때는 개인이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잘해야 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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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잘하는 자’가 한 나라의 대통령도 되고, 유명한 사람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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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잘하려면 배워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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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으로도 청중 속에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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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아기’와 ‘어린아이’를 빼놓고, 혼자 있는 개인 시간이 7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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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대화>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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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는 ‘마음과 생각’을 <성자>께 집중하고 대화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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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자기가 구할 것>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생각’이 그쪽으로 쏠려서 성자가 말씀하셔도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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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실 가닥만큼이라도 도와줄 때가 기회이니, 그때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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