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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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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보내서 온 자는 항상 보내 준 근본자의 심부름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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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보낸 자를 주를 믿고 사랑하듯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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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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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자기 생각대로 분노를 내고 스트레스를 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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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받을수록 매일 개인과 교인들 앞에서 겸손하게 행하고, 늘 자기를 검토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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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게 하는 자는 가인의 마음과 염소의 마음과 자기 마음이 짬뽕된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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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양털같이 부드러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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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대로 하는 자는 그 영, 혼, 육이 자기가 만든 대로 형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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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준 자와 하나라도 함께하지 않으면 자기 생각대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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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서 온 자가 자기를 중심하고 보내 준 자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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