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잘살든지, 못살든지 언제나 어디서나 성자와 같이 사는 삶이다.
9,69400
‘얼마나 사랑하느냐?’보다, ‘얼마나 사랑이 간절한가?’다.
9,83400
상대가 사랑을 받고도 반응이 없으면
10,03900
성자가 사랑해 주었을 때,
9,85000
나무는 사람이고, 열매는 사랑의 열매다.
10,04810
시간이 지나면 기억나지도 않는데 왜 할까?
10,45000
말씀으로 ‘사랑’도 선포되고, ‘창조 목적’도 알게 되고, ‘역사’도 일어난다.
10,21710
메시아가 왔어도 말씀하지 않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
9,80900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자기 마음이 만들어지는 대로,
10,29700
남녀가 결혼해서 같이 살면,
9,70600
410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