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오기만 하면 되는데, 구시대인들은 그래도 안 왔다.
9,06220
새 역사는 새 고급 세단과 같다
9,02430
새 역사는 새 잔칫집
8,95320
오늘을 못 찾으면 할 일 없고 희망이 없다
9,49020
구시대인들은 시대와 때를 모른다
8,56320
<구역사>는 사람의 뒷모습과 같고, <새 역사>는 사람의 앞모습과 같다.
9,05920
장난감 차로 도로를 달리겠느냐.
9,02920
걷는 자가 말을 탄 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
8,81630
죽는 길에서 끌고 나오듯 전도해야 된다.
8,82230
말씀의 해가 떴다
8,49120
421 / 42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