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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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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짧은 시간도 짧다고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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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순간 피고 지는 꽃이니, 별로다.”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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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면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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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을 찾으려고 해야 보이고 찾아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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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진정 깨달았다면, 따르지 않고서는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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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물건을 사러 가서 ‘진짜 좋은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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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으면 자기 것을 하늘 앞에 다 드리며 주의 길을 평탄케 하며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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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취하고 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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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으로 깨닫지 말고, <영적>으로 깨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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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다는 것은 ‘은’같이 보이던 것이 ‘금’같이 귀히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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