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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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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몸’은 건드리고 자극해야 느끼지만, ‘마음’은 생각해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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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흥분되어야만 느끼지만, 마음과 생각은 집중해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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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에 살아도 어떤 사람은 당세에 해당되는 차원으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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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이 선하게 된다 해서 염소가 양같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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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야 자기 희망의 기회가 와서 자기에게 부딪힐 때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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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전능자 성자를 어떻게 보여 주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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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마음 길’이 다르면 ‘인생 길’도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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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는 인간의 생각을 감찰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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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으로 어떤 것을 봐야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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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놀리면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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