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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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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멘토가 되어주는 한줄의 말씀
오기만 하면 되는데, 구시대인들은 그래도 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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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는 새 고급 세단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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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역사는 새 잔칫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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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못 찾으면 할 일 없고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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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인들은 시대와 때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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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사>는 사람의 뒷모습과 같고, <새 역사>는 사람의 앞모습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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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차로 도로를 달리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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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자가 말을 탄 자를 따라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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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길에서 끌고 나오듯 전도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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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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