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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나무’를 기르고 ‘꽃’을 가꾸는 데 취미를 붙이고 기뻐하며 사는데,

 

 


어떤 사람은 ‘나무’를 기르고 ‘꽃’을 가꾸는 데 취미를 붙이고 기뻐하며 사는데,

‘나무와 꽃’보다 1억만 배 더 가치 있는 ‘자기 몸, 자기 영’은

왜 귀히 관리하며 살지 못하느냐.
<자기>에게 소망을 두고 살고, <주>께 소망을 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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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