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생각의 눈’이다. ‘마음의 눈’이다. 생각하는 것이 쳐다보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만나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이 사랑하는 것이다.
<육신 세계>에서는 ‘눈’으로 보지만, <정신 세계, 영의 세계>에서는

‘생각의 눈, 마음의 눈’으로 본다.


조회수
5,933
좋아요
0
댓글
1
날짜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