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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난날에 크게 받은 것’은 이미 쓰고 누렸으니,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귀히 여기지 않고 하찮게 생각한다.

 

 


사람들은 ‘지난날에 크게 받은 것’은 이미 쓰고 누렸으니,

세월이 흐름에 따라서 귀히 여기지 않고 하찮게 생각한다.

‘현재의 것’만 크게 보지 말고 ‘지난날 받은 큰 것’을 잊지 말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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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