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 자연성전 살아있는 신화의 현장

BlogCafe

Language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지나간 것’은 이미 그것으로 끝났기에 더 좋게 하지 못한다.

‘지나간 것’은 이미 그것으로 끝났기에 더 좋게 하지 못한다.

<그저께>와 <어제>를 이미 살고 그것으로 끝났는데,

<오늘> 어떻게 어제를 다시 좋게 할 수 있느냐.

<오늘>은 오늘 좋게 만들고 사는 것이다.

조회수: 6,904

좋아요: 0

댓글: 2

날짜: 2014-10-22

번역 수정 삭제 글쓰기

한줄 멘토 더보기

고객센터 이용약관

패밀리 사이트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길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