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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살던 대로 ‘자기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게 된다.

 

 

‘자기 육신’이 <세상>에서 살던 대로

‘자기 영’이 <영의 세계>에 가서 그 삶을 그대로 이어받아 살게 된다.

고로 ‘자기 마음과 행위의 죄’를 100% 청산하지 못하고 죽으면,

‘영’이 ‘자기 육의 삶’을 반복하면서 <영계>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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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