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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다가 잘 안 되어 고통스러울 때는 “하나님이 왜 안 도와주셨지?” 하게 된다.

 

 

어떤 일을 하다가 잘 안 되어 고통스러울 때는

“하나님이 왜 안 도와주셨지?” 하게 된다.

곤고할 때는 생각해라.

삼위가 <감동>을 주셨는데도 ‘그 감동’을 못 받아 못 행하니 일이 잘 안 된 것이다.

혹은 <삼위의 뜻>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일이 잘 안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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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