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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도 ‘활주로’가 없으면

 

 

<비행기>도 ‘활주로’가 없으면

착륙을 못 하고 당황하여 공중에서 빙빙 돌기만 한다.

‘활주로’를 내줘야 착륙한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도 그러하다.

<신>이 ‘지상’에서 뜻을 펴야 하니,

‘육의 발판’이 있어야 ‘하늘의 뜻’을 세상에 실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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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