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한줄 멘토
삼위일체는 ‘네 육신’을 쓰고서는 같이 살 수 있다.
그러나 일체 되지 못하고 각각이면 같이 못 산다.
신은 ‘인간의 육신’을 써야 ‘그 마음’을 주관하며 ‘신의 일’을 하기 때문이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1초라도
468,5681115
시동
104,019818
천지 만물 우주 완공
12,962615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40,694913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의 마음과 생각
11,48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