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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자기 손바닥>이 거칠면 거칠게 느껴진다.

 

 

<살>이 아무리 부드러워도 <자기 손바닥>이 거칠면 거칠게 느껴진다.

<손바닥>도 같이 부드러워야 <부드러운 살>을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아무리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해 주고 도와주셔도

‘자기 생각과 행위’대로만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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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