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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말하면, ‘인간의 육’은 못 알아듣는다.

 

 

<신>이 인간에게 말하면, ‘인간의 육’은 못 알아듣는다.

고로 신인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자신이 보낸 자의 육’을 통해 말씀하신다.

6000년 구원역사를 보아라. 항상 그렇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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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