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신의 존재자이시다. 영체이시다.
고로 이 세상에서 행할 때는 <신 자체>로 '육신'같이 행하지 않으시고,
<신의 한계 안>에서만 '신적'으로 행하신다.
이 세상에서 <신의 한계>를 넘어서 행하실 때는
'육신'을 쓰고 '육신'을 통해 행하시며
능력과 표적을 나타내신다.
또한 비, 바람, 구름 등 '각종 만물'을 통해 행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신의 존재자이시다. 영체이시다.
고로 이 세상에서 행할 때는 <신 자체>로 '육신'같이 행하지 않으시고,
<신의 한계 안>에서만 '신적'으로 행하신다.
이 세상에서 <신의 한계>를 넘어서 행하실 때는
'육신'을 쓰고 '육신'을 통해 행하시며
능력과 표적을 나타내신다.
또한 비, 바람, 구름 등 '각종 만물'을 통해 행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