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물>이 낮은 데로 흘러가듯이, <생각>은 생각하는 대로 <몸>과 같이 흘러간다.

 

 

<물>이 낮은 데로 흘러가듯이, <생각>은 생각하는 대로 <몸>과 같이 흘러간다.

고로 <그릇된 생각>은 흘려보내고, <온전한 생각>을 잡아서 써라.

그래야 <네 육>도 ‘생명길’로 가고, 그로 인해 <네 영>도 ‘생명의 삶’을 연속해서 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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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