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육신>을 가지고 <영>을 위해 살아라.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육신>을 가지고 <영>을 위해 살아라. 

그래야 ‘육의 꽃, 육의 열매, 인생의 해’가 져도 ‘영의 세계의 해’가 찬란하게 떠오른다. 

그 세계는 밝고 찬란한 ‘천국의 세계’다. 


<2015년 9월 11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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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