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밥을 먹어도 ‘느낌’, 차를 마셔도 ‘느낌’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밥을 먹어도 ‘느낌’, 차를 마셔도 ‘느낌’이다.
말씀을 들어도 ‘느낌’이다. 느껴야 은혜가 있고 깨닫게 된다.


<2015년 11월 2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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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