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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비유하면, <집의 핵>은 자기가 최고로 많이 쓰는 ‘방’이다.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집으로 비유하면, <집의 핵>은 자기가 최고로 많이 쓰는 ‘방’이다.
<방의 전개체>는 ‘거실, 부엌 등 집 전체’다.
고로 <집>을 봤으면, ‘핵인 방’을 상징으로 본 것이다.
<핵>은 ‘핵으로서 핵’이다.
<핵의 확대체>인 ‘전체’를 보아라.
그래야 아름다움과 신비함과 웅장함을 크게 다 본다.


<2015년 12월 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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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