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한줄 멘토

어린아이가 성장하고 커야 사랑할 수 있듯이,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어린아이가 성장하고 커야 사랑할 수 있듯이, 

신앙도 크고 차원 높여 변화돼야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체’가 되어 

마음껏 삼위와 주를 사랑하며 뜻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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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