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영상_1분 묵상
<자기 할 일>과 <목적>을 놓고서 ‘시간’을 잡고서
<할 일>을 다 하고 <목적>을 이룬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공을 뺏기지 않고
혼자 달고 가다가 골인을 시킨 자와 같다.<자기 할 일>을 놓고서 ‘시간’을 뺏긴 자는
마치 축구장에서 상대에게 볼을 뺏긴 자와 같다. <자기가 목적한 바>를 위해서 <그 일>을 하면서 ‘시간’을 뺏기지 말아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뇌 과일의 비밀
297,67311
다섯 개의 마이크
350,91212125
인생의 스승
96,32815626
감사의 표적
87,9679117
시험을 이기는 방법
82,0418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