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5세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다빈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어요.
어렸을 때 미술반이였던 저는 다빈치의 이름이 익숙해요.
우연한 기회에 교회에서 다빈치의 위대한 예술 세계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예술로 승화시켰으며 천재성을 발휘했어요.
그때 당시 정부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해부는 금지였어요.
하지만 다빈치는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어서
무덤에서 시체를 꺼내 해부했어요.
황금비율의 "비트루비우스"라는 그림을 완성해요.
이 그림은 예술과 과학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어요.
비트루비우스을 통해서 저는
인간을 황금비율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빈치가 세밀하게 관찰하고 연구한 문서는 많은 해부학 서적에 공헌하고 있어요.
이 소개를 듣고 나서 다들 이 세계에 눈을 떴나요?
다음에 계속해서 다빈치의 두 번째 작품을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