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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
정명석 목사의 주일, 수요 설교 말씀

정명석 목사의 설교말씀

디도서 2장 15절“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기도만 말고 해당하는 것을 행해야 합니다.행하면 바로 한 만큼 표가 나듯이 그같이 할 것을 하면서 기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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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를 이루는 삶, 하나되는 삶, 화평하게 하는 삶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이사야 11장 1-9절사람 개체 하나가 연단 받고 단련해서 제대로 성능 발휘를 할 때 대단히 크다고 봅니다. 또 그러한 개체가 융합되지 않고 각각이어도 같이 있으면 조화를 부립니다.그러나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은 꼭 하나가 되고, 개체로 할 때는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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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거리다.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 허무하고 공허하다

[말 씀]정명석 목사[본 문]이사야 45장 11-12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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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가 행하시는 표적은 생활 속에서 조금씩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삼위일체가 함께하시는 것이 표적이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사사기 6장 36-40절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는 표적을 행하실 때,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생각나게 하면서 그 몸을 가지고 행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 혹은 상대의 마음이 움직여서 행하고그로 인해 그 일이 되어지니,사람의 마음이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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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가 매일 표적을 보여 주시나 다 깨닫지 못한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마태복음 12장 38-40절 38)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3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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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입력이다. 삼위일체는 ‘비유의 거울’을 사용하여 말씀하신다. 때마다 전환하고 차원 높여 새롭게 해라. 다양하게 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마태복음 13장 13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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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입력이다. 삼위일체는 ‘사람이 쓰는 말’과 ‘사람이 쓰는 존재물’로 말씀하고 보여 주신다. 삼위일체는 ‘비유’를 들어 말씀하신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마태복음 13장 13절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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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신으로 삼지 말아라. 공의로 대해라.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마태복음 5장 43-48절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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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하나를 신으로 삼지 말아라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 이사야 55장 8-13절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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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 자를 찾아와라.내 생명들을 데려와라.자기 관리, 생명 관리, 받은 것들 관리다

[말 씀] 정명석 목사[본 문]마태복음 18장 12-14절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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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가 귀하고 중하다. <속>이 겉보다 크다

[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고린도후서 4장 16절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아무리 대단한 그림 작품, 잘 찍은 사진,대단한 형상의 자연석이라도그것이 실체와 같이 ‘기능’은 하지 못합니다.‘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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