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마태복음 22장 37절 (핵심 봉독)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사람 몸의 핵>은 ‘사랑의 지체’이며 ‘뇌’입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확대한 몸>을 가지고 행해야 ‘많은 일’을 하고
‘뇌에서 생각한 것’을 이룹니다.
<확대시킨 몸>을 가지고 생활하고, 일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삼위와 주를 사랑하고 모시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사는 것
이것이 ‘삼위와 주와 사랑의 관계를 하면서 사는 삶’ 이고
‘생활 속 사랑의 관계’입니다.
결국 <몸>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뜻’을 이루니
‘육 평생’ 누리고 ‘영 영원히’ 누리게 됩니다.
이제 <생활의 사랑 관계>가 <핵을 확대한 몸>을 가지고
행하는 것임을 알았으니 모두 <생활의 사랑>을 하고
<차원>을 높여 나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