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본 문]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나님의 생각>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같이 높고 이상적이며
<사람의 생각>은 극적으로 최고로 생각한다 해도 ‘땅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땅의 누구에게나 비를 내려 주듯이,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조건 없는 사랑>을 해 주시고,
사람들이 그 사랑을 받고 차원 높이 오를 수 있도록 <최고의 것들>을 주십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다르게 생각하기 쉬우니, 항상 ‘삼위의 생각’대로 생각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 어떤 사람이라도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실패하고 고생하게 됩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끝까지 생각을 잘하려면,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으로 ‘그의 몸’이 되어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생각>대로 하면, 그 차이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인간의 생각>이 아닌, 말도 행실도 <하나님의 생각>대로 사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