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장 19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일>은 ‘자기’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일터>로 가야 ‘할 일’이 보이므로 항상 <일할 자>가 ‘일’을 찾아가야 합니다.
저마다 ‘자기를 위해서 할 일’이 있습니다.
<할 일>이 많고 많아도 깨닫지 못하면 할 수 없고, <할 일>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일 자체에 문제가 생기고 손해가 갑니다.
고로 ‘할 일’이 생각나도록 기도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육을 가지고 ‘영원한 일’을 행하면 ‘육’도 ‘영’도 형통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신 하나님께 간구하므로 매일 <할 일>을 찾아서 행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