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오늘 본문 말씀인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보면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인생을 그릇되게 가르치는 스승>,
<자기중심으로 가르치는 스승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참된 스승>이라면
‘성경’을 풀어서 ‘그 말씀을 이행’하고,
‘하나님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가르쳐 주며
‘그 목적을 실행’하여 ‘창조 목적과 뜻’을 이뤄야 합니다.
그리함으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최고로 원하시고 약속하신 소원>을 이뤄 드리고
그로 인해 <인생들의 소망>을 이뤄 줘야 합니다.
예수님은 <온 세상 스승 중의 스승>이십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육신과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르쳐 주셨고,
‘하나님’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죄와 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천국’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가르침을 듣고 따른 자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육도 영도 구원을 받고 살게 됐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주의 뜻>대로 살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