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신약 때 예수님이 함께하는 자체가 표적의 역사였습니다.
함께함으로 평소에 못 하던 것이 일어났습니다.
메시아가 본 짐은 근본적으로 죄의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죄 보따리에 따라 육의 고통이 따르니 죄는 꼭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방향이 죄의 세계로 가게 됩니다.
그것을 해결해 줄 테니 내게 오라 한 것입니다.
대개 쉽게 할 일을 어렵게 합니다.
경험이 없고 몰라서 엄두도 못 내는 것도 간단히 할 것이 있습니다.
인생도 쉽게 살아야 지치지 않고 힘들지 않습니다.
쉽게란 하나님의 뜻대로 주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필요한 것에도 시간 소모, 힘 소모, 노력 소모 등 거기에 해당하는 소모가 있습니다.
그러니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노력하기 바랍니다.
필요한 것만 하고 살면 하루를 살아도 3일은 산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죄의 짐도 삶의 짐도 몰라서 짊어지고 살고 있으니
모두 주께 배우고 쉽게 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