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
하나님께 무엇을 맡겨 본 사람 있습니까?
아마 맡겨 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 맡길까요?
하나님께 맡기면 편하고 쉬우니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생활에서는 자기 생각대로 행합니다.
환경에 처하면, 마음과 생각이 변하고 행실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주께 맡기라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주께 맡겼으면, 실제로 그리했는지 매일 자기를 돌아보며
생활할 때도 100% 하나님과 주의 생각으로 행해야 합니다.
또한 맡겼으면, 절대 변하지 말고 자기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게 잘 살피기 바랍니다.
이제 염려를 주께 맡기고 <하나님의 구상>으로 끝까지 해 나가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