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은 ‘사랑 덩어리’이십니다.
고로 그의 편이 되려면, 자기도 ‘사랑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까지 사랑해야 할까요?
원수를 사랑하는 단계까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해야
‘사랑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승리를 한 자’입니까?
<사랑의 승리>를 하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두 가지’를 해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형제들을 사랑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경제 승리, 주권 승리, 운동 경기 등의 승리에 앞서 <사랑의 승리>를 이루어야 합니다.
바로 <진실한 사랑>, <절대적인 사랑>,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미우나 고우나 사랑>입니다.
<사랑>하면, 약점이든 단점이든 어떤 것도 보이지 않고 <사랑>만 보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존재자이시니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함으로 영원한 사랑의 승리자가 되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