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장 12절]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1장 22절]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6장 41절]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우리가 잠을 잘 때, 쉴 때, 먹을 때, 운동할 때도
늘 쉬지 않고 호흡을 하듯 <기도>는 ‘호흡’과 같습니다.
기도하면,
먼저는 어떻게 행해야 되는지
<생각>으로 <감동>으로 <깨달음>으로 알려 주며
그에 따른 <방향>과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또 기도하는 것에 따라 <하나님과 성령님의 역사하심>도 달라지며
그만큼 되어지는 것이 달라집니다.
그러니 정말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께서 진정 들어 주시고 행하십니다.
오늘 말씀과 같이 모두 진정 기도함으로
하나님, 성령님과 함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더욱 ‘삼위와 일체’ 되는 삶을 살아가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