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라

본문 누가복음 22장 42절, 누가복음 12장 47절

<누가복음 22장 42절>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우리가 살아갈 때 ‘왜 이같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일까? 왜 이렇게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고, 고생되는 길을 가야 하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가?
내가 잘못해서 대가를 받는 것인가?’하고 분별을 못 할 때, 마음의 고통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 뜻대로 사는 중에 고통과 어려움, 억울함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같은 <선지자>들도 그렇게도 열심히 하는 ‘의인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이었는데 그 시대에 최고의 고통을 받고, 지옥 같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도 ‘구원자 메시아’인데도, 그 시대 최고로 억울함을 당하고, 지옥 같은 고통을 당하다가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 역사를 보면 의인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치고 지옥 같은 고통과 억울함을 받지 않고 산 자가 없었습니다.
의인들은 고난과 억울함을 받아도 육신이 살았을 때 욥같이 다시 축복을 받아 살기도 하고, 육신이 다한 후에 천국에 가서 세상에서 겪은 것보다
수천억 배 더 좋게 영원토록 사는 영들이 되도록 하나님은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고난과 억울함을 겪으면서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지 말고 말씀대로,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표준>은 하나님이 뜻을 이루려고 보낸 메시아 예수님과 일체 되어 믿고, 말씀대로 일체 되어 사는 것입니다.
모두 절대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매일 기도하며 깨닫고 살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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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5-12 오전 5: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