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절대 믿음을 생명시하여라

본문 마태복음 8장 23~27절, 디모데전서 1장 18~19절

<마태복음 8장 23~27절>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디모데전서 1장 18~19절>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믿음은 마치 사람의 생명과 같아서 한번 믿음을 깨뜨리면, 거의 다시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생명같이 중합니다.
그러니 전능자와 구원주께 약속하고 사는 믿음을 자기 생명을 죽이지 않고 지키듯, 끝까지 파선하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마태복음 8장 말씀과 같이 예수님을 알아주며 믿는 만큼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마태복음 13장 53절 이하를 보면, 예수님이 고향에서 말씀을 전하였으나 믿어 주지 않으니 표적을 행치 않고 떠나셨다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보내 주신 구원자를 믿어야 죽음에서도 구해 주시고 표적을 보여 주십니다.

믿음도 <절대 믿음>이어야 100% 믿음입니다.
예수님도 메시아이지만 어려운 고통, 환난, 억울함을 당했습니다.

그래도 믿음 100% 그대로였습니다.

어떤 환난과 고난이 있어도 기도하고 깨달으면 모두 환난을 이기게 되니 그동안 몸부림쳐 이룬 영의 기업과 육신의 기업을 상실하지 말고, 끝까지 가야 합니다.
어려운 때, 힘든 때 하나님과 성령님은 더욱 함께해 주십니다. 끝까지 돕고, 함께 역사해 주시니 모두 새벽을 깨워 기도하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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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3-05-17 오후 4: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