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설교말씀

나 예수에게 와라 너희가 내게 배우고 행하면 쉽고, 쉼을 얻으리라

본문 .

[본 문]

마태복음 11 : 28 - 30


 

할렐루야!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평강을 빕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생을 살기가 그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겠습니까? 육신이 살면서 무거운 짐을 지고 벗지 못하고 살아 보았습니까? 그 짐을 벗을 때까지 힘들고 모든 하는 일들이 괴롭습니다. 죄의 짐, 고민·걱정·염려의 짐, 아픔의 짐, 일의 짐, 학문의 짐, 사업의 짐, 자기에게 해당하는 삶의 짐… 누가 그 짐을 벗게 하고 가볍게 해 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 모든 것들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보시고 “내게 와라. 벗어 버릴 것은 벗게 하고, 쉽고 가볍게 할 것은 쉽고 가볍게 해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메시아이십니다. 우리의 육의 삶뿐만 아니라 영까지 구원하시는 구세주이십니다. 고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예수님을 믿고 그 이름으로 회개하면 쇳덩이같이 무거운 ‘죄의 짐’이 싹 없어집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죄를 근본으로, 인생의 무거운 짐을 청산해 줄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죄를 청산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죄를 짓고 그 대가로 죗값을 치렀다 해도 하나님과 메시아 예수님 앞에 근본으로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지 못하면 그 죄는 영원히 그냥 남아 있습니다. 고로 그 죄로 인하여 계속 고통을 받습니다. 방에 쓰레기나 배설물이 쌓이면 그것이 썩어서 깨끗이 치우고 씻어 없앨 때까지 계속 냄새의 고통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같이 죄도 ‘회개’로 청산될 때까지 그 무거운 짐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께 죄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 죄를 회개하면 죄 짐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쉽고 가벼워집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곧 ‘길’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곧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따라가야 인생 목적도 알고, 가볍고 쉽게 모든 일을 하며, 예수님의 방법대로 행하면서 사니 고통의 멍에를 벗고 무거운 짐을 벗고, 말씀을 통해 자기 책임분담을 함으로 자기의 진로를 알고 밤낮으로 희망으로 가게 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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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2-28 오후 3: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