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정명석 목사
할렐루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목적을 가지고 그 단계까지 오르기 위해 행하는 것이 <도전>입니다.
도전하면, ‘표적’이 일어납니다.
도전의 기본은 ‘실천’입니다.
고로 행하는 만큼 더 보고, 더 느끼고, 더 얻고, 더 차원을 높이니
표적이 일어나 만족하게 됩니다.
우리가 보기에 길이 막혀 있는 것 같지만 생각과 다릅니다.
도전하면 할수록 뇌도, 마음도, 눈도, 행동도 더 만족하도록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니, 날마다 ‘행동’을 멈추지 않고 행하게 됩니다.
더 만족한 경지까지 가기 위해 더 보고, 더 느끼고, 더 얻고, 더 차원을 높이기 위해
<목표>를 놓고 ‘도전’하여 더 높이 오르기 바랍니다.
인생을 살면서 도전할 것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영적 도전>을 해야 합니다.
<뇌>는 무한대라 육적인 도전으로는 ‘뇌’를 만족시키지 못하지만,
<뇌>가 ‘혼, 영’과 연관되어 있어 영적인 도전을 하면 ‘무한한 단계’까지 가니
그로 인해 뇌도, 마음도, 혼도, 영도, 육도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과 일체 되어 행함으로
상상도 못 하는 단계로 도전하여
개인적, 민족적, 세계적으로 돌풍 치는 역사 일으키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