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주믿음이구요~
만화부 입니다..
2부예배때 SS들에게 쉽게 알아듣게 하기위해
주일말씀에 나온것 중에 구상해서
그리고 있답니다^0^~
저 저 저번 주 말씀인데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ㅋ
* 늘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죄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사탄을 끼고 살 때가 많았던거 같아요 ㅜㅡ;
벽 넘어엔 예수님이 벽을 잡고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다 같이 회개의 망치로 벽을 허물고 예수님과 함께
천국길 좁은길 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