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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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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공부 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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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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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눈과 귀
국왕의 눈과 귀암행어사는 국왕직속 비리감찰임무를 합니다.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비리감찰을 하기도 하고,상부에서 명령을 받고 실행에 옮기기도 합니다.암행어사는 신분을 감추고 변장하여,몰래 백성들의 동태를 살피고 정보를 수집합니다.만일 관리의 비리 사실이 발견되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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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는 그릇이다.
사람이 자기 수고와 노력으로 더 좋은 땅이 될 수 있게 하나니,주인은 좋은 땅일수록 더 좋은 씨를 뿌린다.-하늘말 내말 2집-성경에 '네게 전부 그냥 주리라. 값없이 준다.'하셨는데왜 값없이 주신다고 하셨을까?공짜로 주신 기억이 없는데...내가 기도하고 애쓰고 몸부림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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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씀은 ... 빛, 자유, 생명...
아무리 진리라도 처음 듣게 되면 거짓말같이 여겨지는 것이다.진리는 빛, 진리는 자유, 진리는 생명이고 진리는 참 사랑이며진리는 성공과 승리, 또한 진리는 구원을 준다.-하늘말 내말 1집-주의 말씀은배고파 쓰러져 기진맥진하는 자에게 진수성찬,병들어 죽어 가는 자가 먹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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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의 시를 읽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니 어딜가도 천국이고 무얼봐도 아름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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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변화
마음변화 늘새로움 기쁨충만 사랑충만 가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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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적어본 시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 - 사랑의 등불을 온전히 예비하여라> 라는 말씀을 듣고 감동이 되어 적어봅니다. 태양보다 밝게 달빛보다 아름답게 보석처럼 눈부시게 꽃잎처럼 은은하게 예수님 당신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내 사랑의 등불 꺼지지 않게 오늘도 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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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요 방황하는 인생의 구원이시며 알 수 없는 인생길의 빛이시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에게 주어진 삶의 길을 또박또박 한자씩 그리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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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딸
이 주 만에 친정을 다시 찾았다.엄마는 유모차와 짐을 힘겹게 들고 오는 딸이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다.유모차에서 아들을 쏙 안고는 춥다춥다 하며 집으로 들어가신다.얼떨결에 짐꾼이 된 나는 오리주둥아리를 하며 뒤따라 갔다. 나도 배고픈데 항상 외손자 밥이 우선이다.돌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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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도 마찬가지야
악인은 자기가 행한 악한 일을 죽을지라도 시인하기를 싫어한다.이는 자기가 행한 일을 만인이 알게 될까 함이며,그들이 저주하며 욕할까 함이며,또 자기를 따르는 자들의 위신을 세워주기 위함이며,그 따르는 자들과 함께 행하였으니자신이 말하는 그들까지 모두 다 탄로 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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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나의 길 쉬우면서도 어려운 길 수고한 내게 토닥토닥, 적절한 게으름 이쯤이야 힘에 부쳐 털썩, 그만이야 터를 잡고 종지부를 찍는다 그래 인생 무상이야 구원 길 어려우면서도 쉬운 길 땀과 수고를 아끼지 않는 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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