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鄭明析牧師
말씀
証
ニュース
コラム
フォト・マンガ・イラスト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동네
잃지 말자
희망마저 삼켜버린 어둠이 빛을 덮을 때
빛을 잊지 말자
지금은 너무 어두워 빛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도
반드시 빛은 다시 나를 찾아온다.
고통과 손을 잡은 태풍이 몰아칠 때
태양을 잊지 말자
지금은 너무 추워 봄이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아도
반드시 봄은 다시 나를 찾아온다.
두려움을 뒤에 숨긴 바람이 파고들 때
하늘을 잊지 말자
세상이 다 나를 놔버려도 하늘만큼은 나를 잡아준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1,278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
4,366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4,474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
5,783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rdq...
8,20102
가발 쓴 것 같아! ...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8,474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
10,020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
10,465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
9,628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
14,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