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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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困苦的身軀昨日的我已不復存在這副臭皮囊, 依然困苦不得已讓前天、讓昨天不斷死去好不容易擺脫掉的過犯如同我人生的歲月一般, 堆積如山有時太過僵硬而無法全部擊碎更令我感到辛苦在尚未完全擺脫掉過犯的我面前良人就在身旁死後復生並不容易每天椎心刺骨但我願意每天死去每天歷經辛苦但我願不斷重生如此, 總有一天, 去到那國度 與我心愛的良人一起, 快樂生活今天, 我也樂意死去到了明日我將要嶄新地更帥氣地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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