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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明析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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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있다.싸늘한 바람에 소름이 돋는다.
잠시 고민해본다.닫을까?
닫아걸린 고리에마음이 답답해진다.
쌓여가는 시간쌓여가는 먼지더해가는 답답함. 갈증!
다시. 열어본다.싸늘한 바람이 들어와방안을 휘젓는다.
그렇게 휘저어진 내 방은내 인생처럼 그렇게 다이나믹해진다.
오늘도 열려있다.내 인생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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