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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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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높임받던 제사장외식과 형식의 신앙을 안했더라도무지했던 세례요한증거하며 따랐더라도심정모르던 제자들졸지 않고 기도만 했더라도바보같은 가룟유다후회할 짓만 안했더라도아무 말 없이 모든 실수를 십자가에 가득 채워 메고 갔다 다시 부활한 그의 음성이 들린다‘나와 함께 깨어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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