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의 생명의 설교를 들었어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더디 믿고 더디 행했기 때문에
주님의 심정거리가 되었다.
-하늘말 내말 2-
결혼 초에 친정엄마는 나를 두고 한탄을 많이 했다.
신혼집인데도 어수선하고 냉장고에 음식이 썩어가고,
설거지가 며칠째 방치되어 있으니 말이다.
이럴 거면 왜 결혼을 했냐면서 신랑까지 언급하며 한소리 하신다.
너나 구서방이나 똑같다고.
내가 못하니까 잘못 없는 신랑까지 욕먹는다.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
1,013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4,246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4,428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5,726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8,17601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8,452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야 읽는데 ...
10,000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아무나 ...
10,453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멜로디...
9,617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저 그랬...
14,69903